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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일 어디 한두번이겠습니까?

잃은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히십시요

사랑하는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이여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댓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랑하는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깊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가슴 부벼가며
함께 웃고 울어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그대곁에 있겠습니다.


by 자우 | 2007/02/11 10:18 | **마음의 글..** | 트랙백 | 덧글(2)

아침...

아침 일찍출근해야 하는 일을하는나...
오늘도 역시나 어렵사리 몸을 일으켜 세워본다
어제 오랜만에 공부해서 그런가...?
오늘은 좀더 찌뿌둥한것 같다...
정신 차려야하는데...
요즘 LCD검사 테스트 중이라 많이 신경써서 그런가?
아~! 졸립다~~

by 자우 | 2007/01/30 06:27 | **내 마음...**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발자국하나..

이젠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해보련다...
미련하게까지 느껴지던 내 외사랑도...
짜증만 내고 지쳐가던 내 마음도...
다시한번 새롭게 변화하기위해 다시 한발 자취를 남기려한다..
잊고 지내던 날 발견하기위해 노력해야지...
오늘은 조금 후에 당구장이 문을 열면 심기일전....
그동안 소홀했던 내 큐와 한몸이 되어...
몇일후면 있을 이벤트를 위해 열심히...
아무 생각없이 공만 노려보다 오련다...
혹자들은 당구가 무슨취미야...
그게 무슨 새로운 발자국의 시작일까?
생각한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술과 나른함으로 하루를 보내는것 보단 나은 시작이 아닐까?
 

by 자우 | 2007/01/21 12:54 | **내 마음...** | 트랙백 | 덧글(0)

기다림

날 버리시면 어쩌나 생각진 않지만
이제나저제나 당신 오는 곳만 바라봅니다
나는 팔도 다리도 없어 당신에게 가지 못하고
당신에게 드릴 말씀 전해 줄 친구도 없으니
오다가다 당신은 나를 잊으셨겠지요
당신을 보고 싶어도 나느 갈 수 없지만
당신이 원하시면 언제라도 오셔요
당신이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물다 가셔요
나는 팔도 다리도 없으니 당신을 잡을 수 없고
잡을 힘도 마음도 내겐 엇답니다
날 버리면 어쩌나 생각진 않지만
이제나저제나 당신 오는 곳만바라보니
첩첩 가로누운 산들이 눈사태처럼 쏟아집니다

by 자우 | 2007/01/14 15:45 | **마음의 글..** | 트랙백 | 덧글(0)

지금...

지금... 달려가고 싶다....
지난밤에 그의 집앞에서 혼자앉아서...
그렇게 우두커니 앉아서 2시간동안 있었다...
보고프다고..
지금... 달려가고 싶다...
너무 그 사람이 보고픈데...
이러면 안돼는데...
어쩌면 좋을지....

by 자우 | 2007/01/13 20:24 | **내 마음...** | 트랙백 | 덧글(1)

어떻하나...

지난밤에 용기를 내서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
미안한다고.. 내가 좋아서 그런건데..
괜시리 그랬다고...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날은 내가 미안했어..."
그 사람이 당연히 사과하는게 맞는데...
왜 내가 더 미안한걸까?
아무래도 너무 그 사람을 내가 좋아하나보다...
그래서...그래서....
추위가 더 할수록 봄이 빨리오니까..
그럼 갈테니까...
그런 맘들때문에...
내가 날 가만두질 못하나보다...
하루종일 그 사람생각에.. 맘이 너무 우울하다...
오늘은 초컬릿 2개 먹어야할것 같다..^^

by 자우 | 2007/01/10 06:22 | 트랙백 | 덧글(0)

푸념....

지난밤에 나땜에 아빠가 아프시다고해서..
전직을 살려.. 링거놔드리고... 주무시는거 보고 내려와
자고 일어나니 아침이네...
밤새 잠을 잘수 없었다... 이제 어린 나이도 아닌데...
나땜에 부모님을 힘들게 했단 생각때문 이었을까?
출근땜에 일찍일어났지만...
몸이 찌뿌둥하다....
손이 자꾸 1번을 누르려 한다...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내 마음엔 여백의 미라는게 없나부다...
곧 떠나가 사람인데... 미련이 많아서일까?
보고픈 맘에 울며 불며 음성을 남겨버렸으니까...
그러지 않았어야 했는데...
정말 바보 같은 생각들로 아침을 시작하는거...
힘들어...
기분저환겸 빠른템포의 노래로 아침을 시작해본다...
 

by 자우 | 2007/01/09 06:23 | **내 마음...** | 트랙백 | 덧글(0)

주저리.. 주저리....힘들다..

지금 혼자 술을 마시다 문든 내 맘이 아파서....
너무나 맘이 아파서...
미쳐버릴것 갖아서...지금 날 표현한다...
보내야만 할 사람 생일이 오늘이기에...(양력이지만..)
무작정 선물을 들고 나갔다...
내 나름대로 가지도 않던 미용실에가서 긴생머리에 힘도주고...
그사람 볼일이 끝나면 연락준다기에...
2시간을 기다리다...
그냥 그사람이 사는 원룸 문고리에 내 맘이 담긴 선물을 두고왔다...
나는 왜이리 엉뚱할까?
어차피 갈 사람인데....
연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그에게...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정말 미친걸까?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모두 퍼주고.. 또다시 아파할 날 알지만...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떠나보낸 후에 내가 조금이라도 덜후회하게.. 그래서 그런걸끼?
정말이지 지금의 난...
옛말에 밑빠진 독에 물붙는단말...
내가 그런것 같다.. 내 마음을 모두 주면.. 힘들걸 아는데...
하지만.. 난 왜 이럴까?
지금... 내가 누군가가 너무 그리워서...?!
날 아껴주는 누군가보단.. 내가 아끼고픈 사람이 좋은건 왜일까?

by 자우 | 2007/01/07 21:10 | **내 마음...** | 트랙백 | 덧글(0)

충격...

아침에 집안청소를 마치고 엄마집으로갔다...
울집과 엄마집은 5분정도면 간다....
충격적인거....
난..정말 기억이 나질 않는데....
동생이 그런다 "언니!!어제 왜그랬어?"
... ...
내가 그랬단다... 부모님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제발 그사람 따라갈수 있게....
날 놓아달라고.....
내가 그럼 않됐는데.... 그놈의 술이 문제였다....
한번도 술마시고 주정한적 없는데....
어젠 나도모르게 내 속에 담고 있던 커다란 폭풍이 밀려왔던것 같다
음... 이젠 모르겠다..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뵈야할지...
그냥... 어젠 죄송했습니다...이렇게 말하면 될까?
하지만.. 그게 내 진심인걸 알고계실텐데....
미칠것 같다....

by 자우 | 2007/01/07 16: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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